김민재(30·유벤투스), 300억 연봉 해결? '꿈의 구단' 입성 이번엔 터질까…AC밀란도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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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수비의 본산이라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김민재가 남긴 발자취가 대단하긴 했나보다.
김민재가 위기에 빠질 때면 어김없이 세리에A 명문 구단 이적설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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