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8부 리거에서 EPL 우승에 국대까지…'기적의 아이콘' 제이미 바디, 레스터와 13년 동행 마침표···"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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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바디(38)가 레스터 시티와의 13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레스터는 4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바디가 올 시즌을 끝으로 구단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레스터는 덧붙여 “바디는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라며 바디를 향한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레스터는 4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바디가 올 시즌을 끝으로 구단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레스터는 덧붙여 “바디는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라며 바디를 향한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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