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완전 굿바이!' 바이에른 뮌헨→토트넘 임대 이적, 주앙 팔리냐 완전 이적 옵션 조치 진행 '2500만 유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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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웍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팔리냐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여름을 위한 조치가 이미 진행 중인 것 같다'고 보도했다.
팔리냐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최대 600만 유로로 추정된다. 토트넘이 완전히 영입할 경우 2500만 유로를 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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