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호날두 형한테 유니폼 받았어요!"…호날두, 헝가리 국대 MF에게 선물→한 달 전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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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와 약속을 지켰다.
영국 '더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소보슬러이에게 자신의 포르투갈 유니폼을 건네며 약속을 지켰다. 지난 9월 호날두는 자신의 유니폼을 다른 선수에게 건네 소보슬러이를 실망시켰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은 1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알바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4라운드에서 헝가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조 1위 자리를 지키며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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