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상황! 김민재 유니폼 불탈 수도…세리에A 최고, 유벤투스가 부른다 → 伊언론 "합의 임박" 표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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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최근 수비진이 붕괴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주전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왼쪽 무릎 내측 반월상연골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여기에 후안 카발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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