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역전패, '일본인' 조롱 받은 브라질 수비수 결국 눈물…"팬들에게 사과드린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라질이 일본을 상대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가운데 결정적인 실수를 반복한 수비수 브루노에 대한 비난이 집중됐다.
브라질은 14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브라질은 일본을 상대로 전반전 동안 2골을 넣었지만 후반전에 3골을 연속 실점하며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