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MLS 최강 '흥부 듀오'로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 피날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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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 드니 부앙가 복귀를 앞둔 LAFC는 반등 의지가 강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결정의 날(Decision Day) 가이드라는 제목의 보도 내용을 전했다. MLS 동부-서부 컨퍼런스에 최종 진출하는 18팀과 각 팀의 경기 일정을 소개했다.
이어 LAFC의 최근 상황도 전했다. MLS 사무국은 "LAFC의 최근 공격의 핵심은 손흥민과 부앙가다. 국제 휴식기 전 LAFC가 쵠근 기록한 18골은 모두 두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 LAFC는 최종전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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