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흥민이 형 같이 월드컵 가자!' 부앙가, 가봉대표팀에서 황금 어시스트…가봉 월드컵 직행 좌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드니 부앙가(31, LAFC)가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꿈꾼다.

부앙가가 속한 가봉대표팀은 15일 가봉 프랑스빌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최종전에서 부룬디를 2-0으로 이겼다. 8승1무1패(승점 25)의 가봉은 코트디부아르(8승2무, 승점 26)에 1위를 내주며 월드컵 직행이 좌절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