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최고 수준의 팀'…브라질 '임시 주장' 역전패 후 선수단에 일침! "방심하면 4년의 꿈 잃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임시 주장’ 카세미루가 일본전 패배 후 선수단에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브라질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카세미루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