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쿠냐 영입 '9부 능선 넘었다!' 英 매체 "이적 시장 열리기 전 확정 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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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마테우스 쿠냐(25)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이 임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쿠냐와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이적을 확정 지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질 매체 ‘골닷컴’의 보도를 인용, “맨유는 6,250만 유로(약 1,019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 금액을 지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쿠냐와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이적을 확정 지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질 매체 ‘골닷컴’의 보도를 인용, “맨유는 6,250만 유로(약 1,019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 금액을 지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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