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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건재한 KDB→영국 매체의 의문 "너무 일찍 결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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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건재한 KDB→영국 매체의 의문 "너무 일찍 결별했나"
올 시즌 소속팀과 클럽으로 출전한 공식전 12경기서 11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린 더 브라위너. 사진=TNT스포츠 SNS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케빈 더 브라위너(34·SSC 나폴리)의 결별 타이밍은 너무 빨랐던 것일까.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너무 일찍 떠나보낸 것일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더 브라위너는 2024~25시즌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400경기 이상 출전하고, 16개 이상의 주요 대회서 우승했다. 이후 재계약에 실패한 그는 자유계약선수(FA) 이적으로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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