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막판, 5번째 골 넣는 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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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AP/뉴시스] 잉글랜드의 에베레치 에제(오른쪽)가 14일(현지 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다우가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6차전 라트비아와 경기 후반 41분 팀 다섯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의 멀티 골 등을 묶어 5-0으로 승리하면서 6전 전승(승점18) 조 1위로 유럽에서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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