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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가 아니라 2부? 日 에이스 쿠보 앞세운 레알 소시에다드, 올여름 일본 2부 팀과 친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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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가 올여름 일본을 방문한다.

소시에다드는 일본 국가대표 간판스타 쿠보 다케후사(23)가 몸담고 있는 팀이다.

소시에다드는 올여름 일본에서 J2리그(2부) 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J2리그 소속 V-바렌 나가사키는 4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1일 소시에다드와의 친선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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