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라트비아 5-0 완파…유럽 첫 북중미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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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잉글랜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유럽에서 가장 먼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아프리카의 세네갈·남아프리카공화국·코트디부아르도 월드컵 티켓을 획득했다.
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다우가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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