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위해 뛰어야 하는데' 이강인, PSG 탈출이 어렵다…1000억 제안도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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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5/202510141519770724_68edec85d73c2.jpg)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PSG)이 또다시 기로에 섰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그의 커리어는 파리와 잉글랜드 사이에서 중대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01'은 13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 영입을 추진 중이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PSG의 한국인 플레이메이커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PSG)은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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