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지 인정 "김민재, 사우디 이적"→뮌헨, 돈만 보고 판다…이적료 맞출 수 있는 건 오일머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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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괴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소속팀 뮌헨을 떠날 수 있다. 독일 현지도 인정한 부분이다. 다만 차기 행선지가 충격적이다. 유럽 빅리그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일 수 있다.
독일 TZ는 24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뮌헨을 떠날 수 있다"면서 "많은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사우디로 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사우디 클럽들이 김민재에 대해 문의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김민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뉴캐슬,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클럽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구단의 재정적인 측면만 놓고 보자면 유력한 행선지는 사우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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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
독일 TZ는 24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뮌헨을 떠날 수 있다"면서 "많은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사우디로 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사우디 클럽들이 김민재에 대해 문의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김민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뉴캐슬,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클럽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구단의 재정적인 측면만 놓고 보자면 유력한 행선지는 사우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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