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 국대구나!" 버밍엄 감독, 이명재 첫 선발 극찬했다 "인성 좋은 선수 영입, 내가 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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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첫 선발 데뷔전을 치른 이명재(32)를 향해 버밍엄 시티 감독의 칭찬이 이어졌다.
버밍엄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스티버니지의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티버니지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 38라운드(순연 경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우승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을 일찍이 확정한 버밍엄은 '승점 100'을 돌파하는 기염을 이뤘다. 31승9무3패로 승점 10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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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수비수 이명재. /사진=버밍엄 공식 SNS 갈무리 |
버밍엄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스티버니지의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티버니지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 38라운드(순연 경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우승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을 일찍이 확정한 버밍엄은 '승점 100'을 돌파하는 기염을 이뤘다. 31승9무3패로 승점 10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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