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흥민이 형, 나도 나가야 하나 봐' 토트넘 주전 비카리오 입지 흔들…'새 GK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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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깜짝 포지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왼쪽 측면 공격수만 원하는 것이 아니다. 골키퍼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비카리오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720만 파운드였다. 비카리오는 토트넘 합류와 동시에 팀의 주전 골키퍼로 거듭났다. 그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 모두 출격했다. 그의 몸값은 수직 상승했다. 지난 시즌 비카리오의 가치는 3500만 유로(2900만 파운드)까지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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