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내치더니 천벌 받는다!' 슈투트가르트, 부상자 속출에 감독 폭발…"위험 감수한 결정, 상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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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여름 이적시장 막판 오현규 영입에 근접했으나 메디컬 테스트 도중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는 이유로 영입을 철회했던 슈투트가르트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주포 닉 볼테마데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매각한 뒤 대체자로 오현규를 영입하려고 했던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 영입이 무산되면서 결국 공격수 추가 영입 없이 시즌을 시작했는데,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시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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