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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클롭-벵거 아래서 뛰었지, 그 중 한 명과는 악수도 못해 힘들었어" 맨유 출신 공격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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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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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아르메니아 출신 헨리크 미키타리안(36, 인터 밀란)이 과거 함께했던 명장들과 관계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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