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전 도중 경기장에 쥐 등장…'손흥민 후배' 브레넌 존슨이 퇴치하는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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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와 벨기에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갑자기 쥐가 등장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에 위치한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J조 웨일스와 벨기에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벨기에가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후반 21분에 난데없이 경기장에 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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