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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이랑 동갑인데 벌써 '감독'…'왕년 아스널 천재' 윌셔, "선수들에게 믿음 주려면 명확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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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이랑 동갑인데 벌써 '감독'…'왕년 아스널 천재' 윌셔, "선수들에게 믿음 주려면 명확성 필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잭 윌셔(33)가 루턴 타운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루턴 타운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셔가 새로운 1군 감독으로 공식 임명됐다"라고 발표했다.

윌셔는 과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였다. 아스널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볼튼 원더러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경험을 쌓았다. 한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할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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