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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선배' 2200억 이적료 비르츠 감쌌다…"우리 너무 조급해, 분명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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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우린 지금 너무 성급하다."

독일 '벳바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출신 대니 머피가 최근 플로리안 비르츠(22, 리버풀)를 향한 비판에 반기를 들었다. 웨인 루니를 비롯한 잉글랜드 내 일부 평론가들이 '리버풀의 균형을 해친다'며 비르츠를 공격했지만, 머피는 오히려 그에게서 '팀의 미래'를 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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