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경기장에 난입(?)한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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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 벨기에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J조 경기 중 쥐 한 마리가 경기장을 달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벨기에가 4-2로 승리해 조 1위를 기록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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