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아스널 스타' 윌셔, 33세에 잉글랜드 3부팀 지휘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 조회
-
목록
본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명문 클럽 아스널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비운의 스타' 잭 윌셔(33)가 정식 프로팀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1(3부 리그) 루턴 타운은 13일(현지시간) 윌셔를 구단 1군 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영국 BBC는 윌셔가 3년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