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사를 뒤흔든다' 이강인, 950억 '유레카'…손흥민의 2배→김민재까지 넘을 초대형 이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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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린터나우트는 13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역대 최고 이적료가 예상된다. 겨울 이적시장에 떠날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린터나우트는 '애스턴 빌라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50억원)의 이적료 지급을 검토 중이라 알려졌다. 이는 한국 역사상 최고 이적료가 될 것이다. 이강인이 떠나고자 하는 이유는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주로 교체 출전에 그쳤다. 그는 주전 자리를 원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뤄지기 어렵다. 이강인은 자신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 빌라는 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성사된다면 공격 라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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