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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도쿠' 둘이서 웨일스 끝장냈다…BBC도 좌절 "웨일스,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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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월드컵 직행의 꿈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웨일스가 홈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34, 나폴리)가 이끄는 벨기에에 완패하며 본선행은 플레이오프로 미뤄졌다.

14일(한국시간) 웨일스는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J조 경기에서 벨기에에 2-4로 패했다. 조 1위를 차지해 자동 진출하려던 희망은 사실상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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