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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오피셜' 공식 예언, 韓 축구 이야기하던 곳에서 '009' 비르츠 두둔 "리버풀에 거대한 존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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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팬들에게 외면받았던 클린스만이, 이번엔 리버풀의 기대주를 감싸며 멘토로서 변신을 시도했다. 비르츠를 향한 강한 신뢰를 보여준 클린스만의 조언처럼 리버풀에서 부진을 탈출할지 관심거리다. ⓒ ESPN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한국에서 ‘최악의 감독’으로 낙인찍혔던 위르겐 클린스만(61, 독일)이 이번엔 다른 무대에서 입을 열었다. 비판 대신 옹호였다. 리버풀로 이적해 아직도 공격 포인트가 없는 독일 태생 플로리안 비르츠(22)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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