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악몽 되갚는다' 손흥민, 가나와 리턴 매치 성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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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을 앞세운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리턴 매치를 준비한다. 월드컵 예행연습 성격의 11월 A매치에서 양 팀이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2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이 11월 14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맞붙는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나는 이번 아시아 원정에서 일본과 한국을 모두 상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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