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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손흥민과 동갑내기 '공식발표' 오피셜…PL→챔피언십→리그1 추락한 루턴 타운, 잭 윌셔 감독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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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턴 타운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두 시즌 전까지만 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했던 루턴 타운이 잭 윌셔를 새 감독으로 데려왔다.

루턴 타운은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잭 윌셔가 루턴 타운의 새로운 1군 감독으로 선임됐다"라며 "올해 33세인 윌셔는 루턴 유소년센터에서 축구를 시작한 뒤 9세에 아스널로 이적해 잉글랜드 대표로 34경기를 소화한 엘리트 선수 경력을 쌓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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