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저를 따라 하지 마세요"…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인데 '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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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르셀로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자신의 흡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흡연과 싸움에서 패배했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따르지 말라고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슈체스니는 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다. 그는 아스널, AS 로마를 거치며 성장했고 이후 유벤투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티아고 모타 감독 체제의 유벤투스에서 자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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