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파라과이전서 다시 스리백…"지금 단점 나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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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브라질전 대패에도 파라과이전에서 다시 스리백 전술을 꺼내 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를 치른다.
파라과이전을 앞둔 대표팀 분위기는 평소보다 가라앉았다. 브라질전 대패 후유증 탓이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삼바 군단’ 브라질과 맞대결에서 0-5로 크게 졌다. 세계적인 강호 브라질과의 전력 차는 어느 정도 예상됐으나, 안방에서 이렇게 무기력하게 질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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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전을 앞둔 대표팀 분위기는 평소보다 가라앉았다. 브라질전 대패 후유증 탓이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삼바 군단’ 브라질과 맞대결에서 0-5로 크게 졌다. 세계적인 강호 브라질과의 전력 차는 어느 정도 예상됐으나, 안방에서 이렇게 무기력하게 질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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