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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박지성 홀로 울었다" 결승전 제외 당시 회상…절친 에브라가 공개한 그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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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박지성 홀로 울었다" 결승전 제외 당시 회상…절친 에브라가 공개한 그날의 이야기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시간) "앤디 미튼이 쓴 Bring on United 책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선수인 에브라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박지성을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명단 제외한 뒤, 박지성이 보여준 태도를 전해줬다"라며 에브라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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