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커리어 9년 만의 마침표…'유리몸 스트라이커' 아스날과 결별 유력! '고향팀' 575억 초대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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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가 친정팀 파우메이라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브라질 매체 ‘믹스베일’은 13일(이하 한국시각) “파우메이라스 이사회가 2026시즌을 앞두고 제주스 영입을 승인했다. 이 결정은 구단주 레일라 페레이라 회장이 직접 주도했으며, 현재 아스날과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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