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여 자원' 매각 마침표…'유리몸 레프트백' 1월에 떠난다! 갈라타사라이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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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타이럴 말라시아를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방출할 예정이다.
로테르담 출신인 말라시아는 2008년 페예노르트 유스팀에 입단했다. 2017-18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2020-21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2021-22시즌에는 아르네 슬롯 감독(현 리버풀 감독)의 지도 아래에서 기량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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