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덫'에 걸린 2220억 '미래'" 결국 클롭이 나섰다, 비르츠→세기의 재능…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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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6월 바이엘 레버쿠젠에 활약한 비르츠를 야심차게 영입했다. 비르츠는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하지만 역사는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을 이적료 1억2500만파운드(약 2390억원)에 품에 안으면서 또 깨졌다.
그런데 비르츠가 '이상 저온'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EPL에서 7경기에 출전했지만 골은 물론 도움도 없다. 0골-0도움이다. 한때 제이든 산초(애스턴빌라)가 맨유에 둥지를 튼 후 붙여졌던 '007' 조롱이 비르츠에게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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