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전 사령탑 클롭, '10G 1도움' 2500억 MF 옹호! "10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재능…걱정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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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전 감독이 플로리안 비르츠를 옹호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 전문가 클롭은 비르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발걸음에 대해 특별한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향한 우려는 근거 없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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