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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쿠냐? 별로야" 前 토트넘 선수의 주장…"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걷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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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쿠냐? 별로야" 前 토트넘 선수의 주장…"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걷잖아"

[인터풋볼]주대은기자=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오하라가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오하라는 맨유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쿠냐를 영입한다고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가 쿠냐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BBC'는 "쿠냐는 맨유 루벤 아모림 감독이 선호하는 3-4-2-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상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는 여러 구단과 영입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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