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포기의 대가? 토트넘,리버풀 원정서 우승 제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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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자칫 리그 선두에 올라 있는 리버풀의 우승 세리머니를 지켜볼 수도 있게 생겼다.
아스날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와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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