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대패' 브라질전, 그래도 이강인 제일 잘하네!…'960억' EPL 빅클럽 부른다→"초대형 거래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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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애스턴 빌라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59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이전부터 이강인과 연결됐던 빌라가 본격적으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모양새다. 이강인은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브라질을 상대로 치른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이 0-5 완패를 당하는 와중에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으나, 빌라가 관심을 가질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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