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서 10G 1도움 부진에도…'2500억 MF' 독일 올해의 축구선수 선정! "지난 시즌 활약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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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가 독일 올해의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독일 ‘키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비르츠가 키커가 주관한 기자단 투표를 통해 올해의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그는 룩셈부르크와의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트로피를 수여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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