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매일 뜨니까" 손흥민의 한마디에 '절친' 케인도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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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진심은 통한다.” 손흥민(33, LAFC)과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번 세상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케인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과 나눈 진솔한 대화 영상을 공개했다. 케인이 운영하는 ‘해리 케인 파운데이션’의 정신건강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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