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대승 대만족' 비니시우스 "다득점 비결은 전방 압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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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대승 주역으로 활약한 비니시우스가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5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은 이스테방과 호드리구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했고 비니시우스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한국을 대파했다. 한국은 브라질의 다양한 득점 루트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며 대패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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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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