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많이 받았네→"맨유 시절 '초코파이 좋아했던 형' 덕분에 성장" 스페인 전설 CB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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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헤라르드 피케가 리오 퍼디난드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2일(한국시간) "피케는 맨유에서 4년간 뛰는 동안 많은 선배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피케는 그 경험이 자신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피케는 전 스페인 국가대표팀 센터백이다. 바르셀로나, 맨유 유스를 거쳐 맨유에서 처음 1군 데뷔했다. 그러나 네마냐 비디치와 퍼디난드가 버티는 당시 맨유 수비진에 주전이 되지 못하며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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