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은 나의 것' 메시, '흥부 듀오' 멈춘 사이, 멀티골 폭발!→ 부앙가 제치고 단독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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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오넬 메시가 득점왕 선두를 굳혔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33라운드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 4-0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승점 62점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메시가 초반부터 포문을 열었다. 전반 39분 마이애미의 공격 상황, 패스를 받은 메시가 박스 오른쪽에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공은 그림같은 궤적을 그리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마이애미가 리드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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