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야말이랑 같이 뛰어 볼래?' 바르사, 레반도프스키 후계자로 03년생 카메룬 ST 관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레반테 UD의 에타 에용을 노리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후를 준비하고자 공격수들을 물색 중이다. 거론되는 여러 후보 명단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다. 바로 레반테 공격수 에용"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이미 올여름에 에용 영입을 검토했지만, 여전히 높은 부채를 안고 있는 탓에 이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클럽은 리그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준수해야 했고, 선수 등록 자체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라고 더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