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메시, 인터 마이애미 대승 견인…MLS 득점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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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소집 기간 중 소속팀 경기에 출전해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인터 마이애미는 18승8무7패(승점 62)로 MLS 동부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 애틀랜타는 5승12무16패(승점 27)로 동부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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