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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케인의 기습 질문…"힘든 시간 언젠가 끝난다. 늘 웃어라" 살얼음판 EPL서 살아남은 SON, '어린 쏘니'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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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과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과 손흥민(LAFC)이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케인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손흥민과 진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 '해리 케인 파운데이션'을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손흥민을 초대해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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