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어떡해?' 포스테코글루 벼랑 끝…노팅엄 '대체자' 물색 완료! 英 BBC "경질 시 다이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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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경우, 후임으로 션 다이치를 선임할 예정이다.
영국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전히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다이치가 구단의 강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를 경질할 경우, 다이치를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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