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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 떴다! 손흥민 스승 잘린다, 한달 만에 노팅엄서 경질 위기…"포스테코글루 결별 임박" → 대체자도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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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코글루는 그리스 동포인 마리나키스 구단주와의 대화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명예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재취업이 고민되는 처지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60)이 부임 한 달 만에 경질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영국 현지에서 거론됐다. 아직까지 마수걸이 승리가 없는 성적 부진 탓에 미래가 급격히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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